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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4
||0||0켄 윌버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라는 책에서 보면


남자와 여자 생각의 가장 큰 차이는 이 예시로 설명된다,


초등학생들이 야구시합을 할때
어떤 선수가 진루를 하다가 아웃당햇을때
남학생들은 야구 규칙을 위해서 감정을 억제한다.
"아웃이니까 나가"
하지만 여학생들은 자기 감정을 위해 규칙을 무시한다
"불쌍하니까 봐줘"


이게 남자 여자 가장 큰 차이다. 여자는 자기 감정이 제일 최우선이다.
여자끼리 싸움났을때 화해를 잘 못하는것도 이런 이유다... 그 친구와 친했던 기억들이나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일련의 규칙보다 지금 현재 자기 감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쉽게 화해를 못한다...
자기 감정이 회복되지 않는 이상 절대 화해를 하지 않는다.


남자들은 싸움이 나도 그 친구와 친하게 지냈던 기억들과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화해 하는것이 사회적으로
더 큰 가치라는 규칙때문에  자기감정 보다는 그런것을 중시해서 화해한다.  남자는 일단  화해를 하고 감정을 회복한다.


남녀 관계도 마찬가지다.
남자가 여자의 가방을 항상 들어줬다.  그럼 첨엔 여자가 좋아하겠지.  하지만 그게 반복되면 여자는 그것을 남자가 응당히 해야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어느날 남자가 여자의 가방을 안들어준다면 ?  여자는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할 것이고 화를 낼것이다.
하지만 남자는 이해 못한다.  지금까지 수없이 가방을 들어줬던  규칙을 왜 여자는 이해를 못해주는가 ?
가방을 안들어준 날보다 들어준 날이 훨씬 많지 않은가 ?
하지만  여자는 자기 감정을 위해 규칙을 무시한다.   남자가 지금까지 수없이  가방을 들어줬다 해도
지금 안들어줬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고 전에 남친이 들어줬던 규칙성은 무시한다.


하지만 남자가 계속 가방을 안들어 주는 규칙성을 지키다가 어느 순간 가방을 들어준다면 ?
여자는 이태까지 해온 남자의 규칙성을 깨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거에 엄청나게 감정이 업된다.


그래서 여자는 너무 잘해주면 안된다는 말이있고 하나하나 다 잘해주는 남자보다 다 안해주다가 어쩌다 잘해주는
나쁜남자가 인기가 있는거다....



오늘 모델 섭외 촬영 건으로  처음의 의도와 다르게 마무리가 이상하게 되었다....
그간에 들인 시간적인 투자와 정성에 비해  상대방도 나를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는 않았던것 같다.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도플갱어....ㄷㄷ
상대편도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한게  실수 였다고나 할까... 걍 다른 사람과 별반 다를게 없었던거지....
위의 내용은 가끔씩이라도 생각하면서 지내야 겠다.... 더 이상의  오해나 기대는 없어야 할테니가...


나도 가끔씩 던지는 말...되새기자....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또 한번 배우는 날이다...
그리고 나쁜남자 모드로 가자.... 상처 받기 싫으니까.....


  • ?
    Joobal 2014.11.11 10:50
    아주 살짝 삔트가 빗나간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해준다.. 그게 당연한 줄 안다.. 권리인 줄 안다.. 나쁜 남자 모드로.. 이런게 중요한 것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가령.. 물건을 팔려는 사람과 그 물건을 사려는 사람과의 거래관계를 예를 들어보자면..
    각각의 사람들의 입장과 생각이 잘 맞아 거래가 성사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이지요..
    그러므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면.. 서로간의 입장과 생각이 맞지않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성사되지 않은 상황이 상처가 되었다고 하는 그 자체가.. ㅠㅠ
    즉, 거래관계 이외에 관련없는 생각과 의도가 있지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군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상대방의 입장이 나에게 맞지않음에도 굳이 미안해서.. 잘 해주고 싶어서.. 그런 얘기가 뭐해서.. 가 아니고..
    서로간의 사소한 오해가 없도록 짚고 넘어가야 할 껀 정확하게 짚어줘야하고..
    설령 그것이 입장차이로 불발이 되었다하더라도..
    본래 목적에서 흔들리지않는 입장이 세워져 있어야 하는거라 얘기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내가 그 모델을 피사체로서 왜 사진을 찍어야하는가를 먼저 생각해 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profile
    자설록 2014.11.11 19:32
    본문의 내용은 이번것과는 살짝 빗나가긴 했죠.... 다만 경우에 따라 생각은 해야한다는 것을...
    사소한 오해가 입장 차이를 만든것 같고요...
    사진을 찍는 목적 외에 요즘 새롭게 생긴 정당한 다른 이유가 있긴 했는데... 물건너 간듯...ㅎㅎ
  • ?
    하늘바다 2014.11.11 23:56
    ??? 어떠한 일이 있으셧길래..상처를.. ㅎ
  • profile
    자설록 2014.11.12 08:44
    글게영 상처 라기 보단...걍 경험이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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