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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0
||0||0사람은 살다보면 참 많은 일을 겪게 되는 것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이 그 중에도 최고조...
내가 좋다고 상대편도 좋기는 참 힘든듯 하다.
상대방에 대해 좋은 생각으로 시작했다 한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집착과 욕심을 갖게 되는것 같다.
모든것이 그냥 좋아서 해야하는데.... 상대방에 대한 나의 열정을 몰라 줄때는 섭섭하기까지 하다...
상대방이 그래 달라고 한것두 아닌데.. 인정받고 싶은 것이 인지 상정인데... 그게 만족스럽지 않을때는..
시기심과 질투심까지 생기는 것일까... 결과는 내가 피곤해지는 것 밖에 없는것 같다...
대상이 남자든 여자든...아님 고객이던...
평상시 계속 중용을 갖기위해 노력하지만 아직은 수양이 부족 한듯 하다... 굳이 치자면 얕은 개울물...
누군가 돌이라도 던지면 아구 아우성 치는...언제쯤 강같이 깊은 수양을 할 수 있으려는지..


장모님이 10월 27일  수술을 하셨다.  그냥 소화가 안되서 였는데... 췌장과 비장과 대장을 2/3이나 절제를...
조직 검사는 10일 지나 나와봐야 알겠지만... 70세 노인이 감당하기엔 수술 자체도 그렇고 수술 후 약간의 치매끼
까지 보이시는 듯 하다.  둘째 사위 젤이라고 항상 인정해 주셨는데...
아직은 더 건강하게 사셔도 되실 연세신데...  울먹하는 와이프를 보고 있자니.. 참 우울하다...
남은 시간이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인생살이 별거 없는뎅....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사는걸까... 행복하게 살 수 있을때 그렇게 살아야 한다...
가수 이던 신해철두 젊은 나이에 의료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나보다 한살 많은 46세... 인생 참 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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